40⁠ 아침저녁으로 항상 번제 제단 위에서 여호와를 위한 번제물을 바치고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게 하였다.+

4⁠ 이제 나는 나의 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어+ 그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하고,+ 그분 앞에 향기로운 향을 피우고,+ 항상 바치는 쌓아 놓는 빵과+ 번제물을 아침저녁으로,+ 안식일과+ 신월과+ 우리 하느님 여호와의 축제 철에+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한정 없는 때까지+ 이스라엘에 있을 일입니다.

11⁠ 그들은 아침마다, 저녁마다+ 여호와께 번제물의 연기를 올리고 향기로운 향도 피우고 있고,+ 쌓아 놓는 빵이 순금 상 위에 있으며,+ 금 등잔대와+ 그 등잔이 있어서 저녁마다 불을 켜고 있소.+ 우리는 우리 하느님 여호와에 대한 의무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오. 그러나 당신들은 그분을 버렸소.+

27⁠ 그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한 주 동안 반드시 계약의+ 효력을 지킬 것이며,+ 그 주의 절반이 지날 때에 희생 제물과 예물을 그치게 할 것이다.+

그리고 혐오스러운 것들의 날개 위에 황폐케 하는 자가 있을 것이며,+ 진멸되기까지, 그 결정된 것이 황폐되어 있는 것 위에 계속 쏟아질 것이다.”+

27⁠ 그는 그 대제사장들이 하는 것처럼, 먼저 자기 자신의 죄를 위하여,+ 그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매일+ 희생을 바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자기를 바치셨을 때에+ 이것을 단 한 번에+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11⁠ 또한 모든 제사장은 날마다+ 자기 자리에 서서+ 공적 봉사를 행하며 같은 희생을 자주 바칩니다. 그것들이 결코 죄를 온전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