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6 신세계역 성경 6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나의 재판관으로 행동하시고,+ 또 나의 목소리를 들어 주시어, 그분이 나에게 아들을 주셨구나.” 그래서 그 이름을 단이라고+ 불렀다. 창세기 49:17 신세계역 성경 17 단은 길가의 뱀, 길녘의 뿔뱀이 되어라. 그것은 말의 발꿈치를 물어, 그 탄 자를 뒤로 넘어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