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여호와께서는 평온하게 하는 향기를+ 맡으셨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마음 속으로 말씀하셨다.+ “내가 결코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의 성향이+ 어릴 때부터 악하기+ 때문이다. 결코 다시는 내가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치지 않을 것이다.+
9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영혼으로+ 그분을 섬겨라.+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살피시고,+ 생각의 모든 성향을 분별하고 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도 네가 그분을 발견하게 해 주시겠지만,+ 네가 그분을 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버리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