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불의 강이 그분 앞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분을 섬기고 있는 자는+ 천의 수천이요, 그분 앞에 서 있는 자는 만의 만배였다.+ ‘법정’이+ 열리고 책들이 펴 있었다.

19⁠ 그렇다면 율법은 무엇 때문에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약속을 받은 씨가 도착할 때까지+ 범법을 나타내기 위하여 더하여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천사들을 통하여+ 중개자의 손을 거쳐+ 전해진 것입니다.

14⁠ 그렇습니다. 아담의 칠 대 손 에녹도+ 그들에 관해서 예언하여 말하였습니다. “보라! 여호와께서 자기의 수만의+ 거룩한 자들과 함께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