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라가 가나안 땅의+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죽으니, 아브라함이 들어와서 사라를 위하여 통곡하며 울었다.

22⁠ 그들은 네게브로+ 올라가 헤브론에+ 이르렀다. 그때에 거기에는 아낙으로+ 태어난 자들인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있었다. 헤브론은+ 이집트의 소안보다+ 칠 년 먼저 세워진 곳이다.

14⁠ 그리하여 헤브론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상속지가 되어 이 날까지 이르렀다. 그것은 그가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기 때문이다.+

7⁠ 그래서 사람들은 납달리 산간 지방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 있는 세겜과,+ 유다 산간 지방에 있는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에 신성한 지위를 주었다.

11⁠ 그래서 그들에게 유다 산간 지방에+ 있는 기럇-아르바+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라고 한다)+ 곧 헤브론과+ 그 주위의 목초지를 주었다.

12⁠ 하지만 그 도시의 들과 정착촌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소유로 주었다.+

31⁠ 헤브론에+ 있는 자들에게, 그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다니던 모든 곳에 보냈다.

5⁠ 얼마 후에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보십시오! 우리는 당신의 뼈요 당신의 살입니다.+

11⁠ 다윗이 이스라엘을 통치한 날은 사십 년이었다.+ 헤브론에서+ 칠 년을 통치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통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