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자, 요압은 그와 조용히 이야기하려는 듯이 그를 옆으로, 성문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거기에서 요압이 그의 배를 치므로,+ 그가 죽었으니, 이는 그의 형제 아사헬의 피+ 때문이었다.

24⁠ 요압의 형제 아사헬은+ 삼십 명 가운데 속하였다. 베들레헴의 도도의 아들 엘하난,+

26⁠ 군대의 용사들로는 요압의 형제 아사헬,+ 베들레헴의 도도의 아들 엘하난,+

7⁠ 넷째 달에 일할 넷째는 요압의 형제+ 아사헬이었는데,+ 그의 아들 스바댜가 그의 뒤를 이었으며, 그의 조에는 이만 사천 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