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리고 경계는 아골 저지 평야에+ 있는 드빌로 올라가, 북쪽으로 돌아서 급류 골짜기 남쪽인 아둠밈 오르막길 앞에 있는 길갈에+ 이르렀다. 경계는 엔-세메스의+ 물로 건너갔으며, 그 맨 끝은 엔-로겔이었다.+

16⁠ 경계는 르바임 저지 평야+ 북쪽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면해 있는 산의 끝으로 내려가고, 힌놈 골짜기로, 여부스 사람의+ 남쪽 경사지로 내려가서는, 엔-로겔로+ 내려갔다.

9⁠ 마침내 아도니야가 엔-로겔+ 근처에 있는 소헬렛 돌 곁에서 양과 소와 살진 짐승으로 희생제를 베풀고,+ 왕의 아들들인 자기의 모든 형제와+ 왕의 종들인 모든 유다 사람을 초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