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가운데 걷는 것이 그에게는 아주 사소한 일+ 같았으니, 이제는 시돈 사람들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얻고,+ 가서 바알을 섬기고+ 그에게 몸을 굽히기 시작하였다.

4⁠ 그래서 이세벨이+ 여호와의 예언자들을 끊어 버릴 때에,+ 오바댜는 예언자 백 명을 데려다가 한 동굴에 오십 명씩 숨기고, 그들에게 빵과 물을 공급해 주었다.)+

2⁠ 이에 이세벨이 엘리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말하였다. “내가 내일 이맘때에 당신의 영혼을 그들 각 사람의 영혼과 같이 만들지 못하면, 신들이 그렇게 하고+ 거기에 그렇게 더하기를 바라오!”+

7⁠ 그러자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말하였다. “지금 이스라엘 위에 왕권을 행사하는 이가 당신입니까?+ 일어나셔서, 빵을 드시고 당신의 마음을 즐겁게 하십시오.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21⁠ 그들은 또한 살인과+ 영매술 행위와+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