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래서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집에 말하였다. “여러분이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 돌아오려면,+ 여러분 가운데서 타국 신들과 아스도렛 형상들을+ 없애고,+ 여러분의 마음을 변함 없이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분만 섬기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출하실 것입니다.”+
21 그때에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가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다른 두 의견 사이에서 절뚝거리고 있을 것입니까?+ 만일 여호와가 참 하느님이면, 그분을 따르고,+ 만일 바알이 참 하느님이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은 그에게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