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런데 저는 도살되기 위하여 끌려가는 어린 숫양, 곧 친밀한 양과 같았습니다.+ 저에 대하여 그들이 계교를 생각해 내어+ “나무를 그 양식과 함께 멸하고, 그를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 버려, 그의 이름조차 다시는 기억되지 않게 하자” 하는 것을 제가 알지 못하였습니다.
20 내가 너를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옛 사람들에게로 내려가게 하고,+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오랫동안 황폐한 곳 같은 가장 낮은 땅에서 살게 하겠다.+ 그리하여 네 가운데 사람이 거주하지 못하게 하겠다. 내가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 장식을 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