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러나 아시리아 왕은 호셰아에게서 모반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가 이집트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여느 해처럼 아시리아 왕에게 조공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시리아 왕은 그를 가두고 구금장에 결박해 두었다.+

31⁠ 도움을 구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그들은 한낱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수가 많다고 그것을 신뢰하고,+ 군마가 매우 위력 있다고 그것을 신뢰하면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보지 않고 여호와를 찾지 않았다.+

6⁠ 그리하여 이집트의 모든 주민들은 반드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이스라엘 집에게, 의지하는 것 곧 갈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11⁠ 에브라임은 마음이 없는+ 아둔한 비둘기 같다.+ 그들이 이집트를 향하여 부르짖고,+ 아시리아를 향하여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