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티레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해역에 있는 섬의 왕들과,

4⁠ 모든 블레셋 사람들을+ 탈취하며, 돕고 있던 모든 살아남은 자를 티레와+ 시돈으로부터+ 끊어 버릴 날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블레셋 사람들, 곧 갑돌+ 섬에서 옮겨 온 남아 있는 자들을 탈취할 것이다.+

3⁠ 그러므로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티레야, 이제 내가 너를 대적한다. 바다가 파도를 일으키듯이,+ 내가 많은 나라들을 일으켜 너를 치게 하겠다.+

2⁠ “너 사람의 아들아, 티레에 관한 비가 소리를 높여,+

4⁠ 또한, 티레와 시돈과+ 너희 블레셋의+ 모든 지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것이 너희가 내게 보답한다고 하는 소행이냐? 너희가 내게 그렇게 행한다면, 신속하고 급속하게 내가 너희의 소행을 너희 머리에 갚아 줄 것이다.+

9⁠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티레의 서너 가지 거역 행위 때문에,+ 내가 그것을 돌이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포로들을 모조리 에돔에 넘겨 주고,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4⁠ 보라! 여호와가 그를 쫓아내며 틀림없이 그의 군대를 쳐서 바닷속에 넣을 것이다.+ 그가 불에 삼켜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