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오, 어찌 충실하던 성읍이+ 매춘부가 되었는가!+ 그에게 공의가 가득하였고,+ 의도 그 가운데 머물러 있었는데,+ 이제는 살인자들이로구나.+

9⁠ 그래서 내가 그를, 정열적으로 그를 사랑하는 자들의 손에,+ 그가 정욕을 품은 아시리아의 아들들의 손에 넘겨 주었다.+

2⁠ 너희 어머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라. 소송을 제기하여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며+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음행을 자기 앞에서, 간음 행위를 자기 젖가슴 사이에서 없애야 한다.+

15⁠ “그들의 모든 악이 길갈에 있었기에,+ 거기서 내가 그들을 미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내가 그들을 내 집에서 쫓아낼 것이다.+ 내가 그들을 계속 사랑하지는 않겠다.+ 그들의 모든 방백들이 고집 세게 행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