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렇습니다. 오 여호와여, 당신의 심판의 길을 찾아, 우리는 당신에게 희망을 두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당신의 기념을+ 영혼이 사모하였습니다.+

6⁠ 여호와와 함께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여+ 그 종이 되고자 하는 타국인들,+ 안식일을 욕되게 하지 않으려고 그것을 지키며 나의 계약을 붙잡는 모든 자들,+

22⁠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실제로 와서 예루살렘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의 얼굴을 부드럽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