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오 여호와여, 기억하소서, 당신의 종들이 받은 치욕을,+
내가 여러 백성 모두의 치욕을 내 품에 지니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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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런데 저는 도살되기 위하여 끌려가는 어린 숫양, 곧 친밀한 양과 같았습니다.+ 저에 대하여 그들이 계교를 생각해 내어+ “나무를 그 양식과 함께 멸하고, 그를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 버려, 그의 이름조차 다시는 기억되지 않게 하자” 하는 것을 제가 알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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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러자 그들이 말하였다. “자, 우리가 예레미야를 대적하여 무엇인가를 생각해 내자.+ 율법이 제사장에게서,+ 조언이 지혜로운 사람에게서, 말씀이 예언자에게서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와서 혀로 그를 치고,+ 그의 어떤 말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