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나는 정녕 계약의+ 복수를 집행하는 칼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너희가 진정 너희 도시들 안으로 모이리니, 내가 정녕 너희 가운데 역병을 보낼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적의 손에 넘어가고 말 것이다.+

31⁠ ‘요란한 소리가 땅의 가장 먼 곳까지 틀림없이 이를 것이다. 여호와께서 나라들과 논쟁을 벌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모든 육체를 친히 심판하실 것이다.+ 그분이 악인은 칼에 내주실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 너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산들아,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산과 언덕에게,+ 하천 바닥과 골짜기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칼을 가져오고, 반드시 너희의 산당들을 없애 버리겠다.+

17⁠ “‘만일 내가 그 땅에 칼이 닥치게 하고,+ 말하기를 “칼이 그 땅을 두루 다니게 하여라” 하여 거기에서 땅의 사람과 가축을 끊어 버린다면,+

9⁠ “사람의 아들아, 너는 예언하여 말하여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말하여라. ‘칼, 칼이다!+ 칼에 날이 섰고,+ 또한 연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