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들은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살육하였다.+ 그는 시드기야의 눈을 멀게 한 후에+ 구리 족쇄를+ 채워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3⁠ 너도 그의 손에서 피하지 못할 것이다. 네가 반드시 잡혀 그의 손에 넘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이 바빌론 왕의 눈을 보고,+ 그의 입이 너의 입과 함께 말할 것이며, 바빌론으로 네가 가게 될 것이다.’

7⁠ 그리고 시드기야의 눈을 멀게 한+ 후에, 바빌론으로 끌고 가려고 그에게 구리 족쇄를 채웠다.

11⁠ 또 바빌론 왕은 시드기야의 눈을 멀게 한+ 후에 구리 족쇄를 채워 바빌론으로 끌고 가서,+ 그를 죽는 날까지 구금장에 가두어 두었다.

16⁠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그 서약을 업신여기고+ 계약을 깨뜨린 자를 왕으로 세운 그 왕이 있는 곳에서, 바빌론 가운데서 그가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