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이는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하신 여호와의 말씀을+ 성취하여, 마침내 땅이 그 안식을 다 갚게 하려는 것이었다.+ 황폐해 있는 모든 날 동안 땅이 안식을 지켜, 칠십 년을 채웠다.+

1⁠ 그리고 페르시아 왕 키루스+ 제일 년에,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에서 나온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페르시아 왕 키루스의 영을 일으키셨다.+ 그래서 그는 그의 통치 영역 전체에 외침을 발하고,+ 글로도 써서+ 이렇게 말하였다.

7⁠ 모든 나라가 바로 그와 그의 아들과 그의 손자를 섬기겠으나,+ 마침내 그 자신의 땅에도 때가 이르리니,+ 많은 나라와 큰 왕들이 반드시 그를 종으로 부릴 것이다.’+

12⁠ 그래서 여호와의 천사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오 만군의 여호와여, 당신이 이 칠십 년 동안 질책해 오신+ 예루살렘과 유다 도시들에 대하여 언제까지 자비를 보이지 않으실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