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러자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요르단까지+ 내 땅을 빼앗았기 때문이오.+ 그러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주시오.”

49⁠ 암몬 자손에+ 대해서는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은 자식도 없고, 상속인도 없느냐? 어찌하여 말감이+ 갓을 차지하고,+ 그의 백성이 이스라엘의 도시들에서+ 자리를 잡고 살게 되었느냐?”

10⁠ 너는, 여호와가 바로 거기에 있는데도+ 말하기를 ‘이 두 나라와 이 두 땅—이것들이 내 것이 되고, 우리가 틀림없이 각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