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두 번째로 다시 손을 내미셔서,+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로부터,+ 남아 있는 자신의 백성의 남은 자를 얻으실 것이다.

12⁠ 그 날에는 정녕 여호와께서 넘쳐 흐르는 ‘강’으로부터+ 이집트 급류 골짜기에+ 이르기까지 열매를 쳐서 떠시리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가 하나하나 주워 모아질 것이다.+

25⁠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스라엘 집을 그들이 흩어져 있는 뭇 백성들 가운데서 한데 모을 때에,+ 나는 또한 그들 가운데서 이방 사람들의 눈에 거룩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틀림없이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준 그들의 토지에서+ 살게 될 것이다.+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포로된 자들을 다시 모으겠다.+ 그들은 황폐한 도시들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 거주하며,+ 포도원을 만들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동산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7⁠ 그리고 내가 반드시, 절뚝거리던 자를 남은 자가+ 되게 하고, 멀리 쫓겨났던 자를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겠다.+ 지금부터 한정 없는 때까지, 여호와가 참으로 시온 산에서 왕으로 그들을 통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