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지만 그들은 마치 의를 행하고 자기 하느님의 공의를 저버리지 않은 나라인 양,+ 날마다 나를 찾으며, 나의 길에 관한 지식을 좋아하곤 하였다.+ 그들은 의로운 판단을 위하여 나에게 물으며 자기들이 좋아한 하느님에게 계속 다가왔다.+

31⁠ 그러니 백성이 들어올 때처럼, 그들이 네게 들어와 내 백성으로 네 앞에 앉을 것이다.+ 그들이 네 말을 듣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입으로는 열띤 욕망을 표현하여도 마음으로는 자기들의 부당한 이득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35⁠ 그 사람은 타오르며 빛나는 등불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잠시 그의 빛 안에서 크게 기뻐하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