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가 꿈을 꾸었는데,+ 보라! 사다리가 땅에 서 있고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아 있었다. 또 보라! 하느님의 천사들이 그 위에서 오르내리고 있었다.+

10⁠ 불의 강이 그분 앞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분을 섬기고 있는 자는+ 천의 수천이요, 그분 앞에 서 있는 자는 만의 만배였다.+ ‘법정’이+ 열리고 책들이 펴 있었다.

14⁠ 그들은 모두 공적 봉사를+ 위한 영들로서,+ 구원을 상속받을 자들을+ 섬기도록 보냄을 받은 자들이 아닙니까?

11⁠ 그리고 내가 보니, 왕좌와 생물들과 장로들 둘레에 있는 많은 천사들의 음성이 들렸다. 그들의 수는 수만의 수만 배요+ 수천의 수천 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