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각기 태를 여는 남성으로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모두 나에게 성별하여라. 그것은 나의 것이다.”+

29⁠ 너의 풍성한 소출과 너의 압착조의 넘치는 것을 바치기를 주저해서는 안 된다.+ 너의 아들들 중 처음 난 자를 나에게 바쳐야 한다.+

19⁠ 태를 처음 여는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너의 모든 가축의 경우에도, 수소와 양의 수컷 맏배는 나의 것이다.+

13⁠ 처음 난 것은 모두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집트 땅에서 그 처음 난 것을 모두 치던 날,+ 나는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처음 난 것을 모두 내게로 성별하였다.+ 그들은 나의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여호와이다.”

17⁠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사람과 짐승 가운데서 처음 난 것은 모두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집트 땅에서 처음 난 것을 모두 치던 날에,+ 내가 그들을 나에게 성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