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분이 말씀하셨다. “부디 너의 아들, 네가 그토록 사랑하는 너의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여행하여, 거기 내가 너에게 지정해 줄 한 산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

16⁠ 말하였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는데, 네가 이 일을 하여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므로,+

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의 사랑을 추천하십니다.+

32⁠ 자기의 아들까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왜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을 또한 우리에게 친절하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9⁠ 이것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그를 통하여 생명을 얻게 하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