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리고 모든 육체가 하느님의 구원의 수단을 볼 것이다.’”+

46⁠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이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밀어제치고+ 스스로를 영원한 생명에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보십시오!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로 향합니다.+

21⁠ 하지만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내가 너를 멀리 떨어진 이방 사람들에게로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11⁠ 그러므로 나는 묻습니다. 그들이 걸려 넘어져서 온전히 쓰러졌습니까?+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도리어 그들의 실족으로+ 이방 사람들에게 구원이 있게 되었으니,+ 그것은 그들로 하여금 질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