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18 신세계역 성경 18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말했다. “외삼촌의 작은딸 라헬을 주신다면 제가 7년 동안 외삼촌을 기꺼이 섬기겠습니다.”+ 창세기 30:22-24 신세계역 성경 22 마침내 하느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셨다. 하느님께서 그의 말을 듣고 응답하여 그가 임신하게 해 주셨다.*+ 23 라헬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나의 치욕을 없애셨구나!” 하고 말했다.+ 24 라헬은 “여호와께서 나에게 또 다른 아들을 더해 주시는구나”라고 말하며, 그의 이름을 요셉*이라고 했다.+ 창세기 35:18, 19 신세계역 성경 18 라헬은 (죽어 가고 있어서) 생명이 끊어지려고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벤오니*라고 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고 불렀다.+ 19 이렇게 라헬이 죽어 에브랏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에 묻혔다. 창세기 46:19 신세계역 성경 19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었다.+
22 마침내 하느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셨다. 하느님께서 그의 말을 듣고 응답하여 그가 임신하게 해 주셨다.*+ 23 라헬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나의 치욕을 없애셨구나!” 하고 말했다.+ 24 라헬은 “여호와께서 나에게 또 다른 아들을 더해 주시는구나”라고 말하며, 그의 이름을 요셉*이라고 했다.+
18 라헬은 (죽어 가고 있어서) 생명이 끊어지려고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벤오니*라고 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고 불렀다.+ 19 이렇게 라헬이 죽어 에브랏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