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하지만 그가 말했다.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그의 형은 죽고 그만 남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가는 길에 그가 변을 당하면, 백발인 내가 너희 때문에 틀림없이 슬퍼하며 무덤*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29 너희가 이 아이마저 내 눈앞에서 데려갔다가 그가 변이라도 당하면, 백발인 내가 너희 때문에 틀림없이 비통해하며 무덤*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48 죽음을 보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가 무덤의 권세*에서 자신*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셀라)

10 손에 닿는 일은 무엇이든 힘을 다해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 있느냐?+

무덤아, 너의 파괴력이 어디 있느냐?+

내 눈에서 동정심이 사라질 것이다.

27 당신이 나*를 무덤*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충성스러운 자를 썩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3 바다가 그 안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주고 죽음과 무덤*도 그 안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주었다. 그들은 각자 자기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