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바위틈에 두고, 내가 다 지나갈 때까지 내 손으로 너를 가릴 것이다. 23 그 후에 내가 손을 치울 것이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다. 그러나 내 얼굴은 볼 수 없을 것이다.”+

8 나는 그와 얼굴을 마주하고*+ 숨김없이 말하며 수수께끼로 하지 않는다. 그는 여호와의 모습을 본다. 그런데 너희는 어째서 내 종 모세를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느냐?”

10 이스라엘에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셨던+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18 어느 때에든 하느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아버지의 곁에* 있는+ 독생자인 신이+ 그분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자 외에 아버지를 본 사람이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직 그만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38 그는 시나이 산에서 자기에게 말한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의 회중 가운데 있으면서,+ 살아 있는 신성한 선언을 받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