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라헬이 자기 종 빌하를 그에게 아내로 주자, 야곱이 그와 관계를 가졌다.+ 5 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6 그러자 라헬이 말했다. “하느님께서 내 재판관이 되어 주시고 내 목소리를 들어 주셔서 나에게 아들을 주셨구나.” 그래서 라헬이 그의 이름을 단*이라고 했다.+

23 단의+ 아들*은 후심이었다.+

25 단 진영의 세 지파는 그 무리별로* 북쪽에 있을 것이며, 단 자손의 수장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다.+ 26 그의 군대에 등록된 자는 6만 2700명이다.+

25 다음으로 단 자손 진영의 세 지파가 무리를 지어* 출발했는데, 그들은 모든 진영의 후위대를 이루었다. 그 무리의 책임자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