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이 도시들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과 그들 가운데 거주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을 위해 지정해 놓은 도시가 되었다. 그것은 고의성 없이 사람*을 죽인 자는 누구든지 그곳으로 피신하여,+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 전에 피의 복수자의 손에 죽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었다.+
9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있는 어머니의 형제들에게 가서, 그들과 외할아버지의 온 가족에게 말했다. 2 “세겜의 모든 지도자*에게 물어봐 주십시오. ‘여룹바알의 아들 70명+ 모두가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낫습니까? 내가 여러분의 뼈이며 살*임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