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런데 백성이 여호와 앞에서 몹시 불평하기 시작했다. 여호와께서 그것을 듣고 진노하셨으며, 여호와에게서 나온 불이 그들을 향해 타올라 진영의 가장자리에 있는 일부 사람들을 소멸했다.

35 그리고 여호와에게서 불이 나와+ 향을 바치던 250명을 소멸했다.+

54 이것을 보고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말했다. “주여, 우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모두 없애 버릴까요?”+

7 그와 같이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 도시들도 심한 성적 부도덕*에 자기들을 내주고 부자연스러운 육적 욕망을 추구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불의 사법적 처벌을 받아 우리에게 경고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