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장 먼저 자기들의 도시들에 있는 소유지로 돌아간 주민들은 일부 이스라엘 사람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성전 종들*이었다.+

15 또 박박갈, 헤레스, 갈랄, 맛다냐가 있었는데, 맛다냐는 미카의 아들, 미카는 시그리의 아들, 시그리는 아삽의 아들이다.

17 또 맛다냐가+ 있었다. 맛다냐는 미가의 아들, 미가는 삽디의 아들, 삽디는 아삽의+ 아들이다. 그는 노래 지휘자로, 기도할 때 찬양드리는 일을 인도했다.+ 그리고 박부갸가 그 형제들 중에서 다음가는 자리를 맡고 있었고, 또 압다가 있었다. 압다는 삼무아의 아들, 삼무아는 갈랄의 아들, 갈랄은 여두둔의+ 아들이다.

25 맛다냐,+ 박부갸, 오바댜, 므술람, 달몬, 악굽은+ 문지기로+ 경비를 서며 문들 옆의 저장실들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