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2:2, 3 신세계역 성경 2 내가 웃음을 두고 “미친 짓!”이라 했고,쾌락*을 두고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고 말했다. 3 내가 포도주에 빠져+ 마음으로 탐구해 보았다. 그러면서도 지혜를 잃지는 않았다. 또한 사람이 하늘 아래서 사는 짧은 인생 동안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어리석음에 빠져 보기까지 했다. 전도서 2:12 신세계역 성경 12 또 내가 지혜와 미친 짓과 어리석음에 주목했다.+ (왕의 뒤에 오는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미 행해진 일뿐이다.) 전도서 7:25 신세계역 성경 25 내가 마음을 기울여 지혜와 사물의 이치를 알고 탐구하고 찾아내려 했으며, 미련함이 악하고 미친 짓이 어리석다는 것을 이해하려고 했다.+
2 내가 웃음을 두고 “미친 짓!”이라 했고,쾌락*을 두고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고 말했다. 3 내가 포도주에 빠져+ 마음으로 탐구해 보았다. 그러면서도 지혜를 잃지는 않았다. 또한 사람이 하늘 아래서 사는 짧은 인생 동안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어리석음에 빠져 보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