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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0
깨70 6/8 24면

세계를 살펴봄

“조직적 폭력”

◆ ‘미국’의 한 저명한 정치학자인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레스리 립슨’ 교수는 세계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는 현존하는 민족국가나 국적의 종말을 예언하였다. 그는 “기성 권위에 대한 모든 도전이 그 증거이다”라고 말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정부들은 번민하며 교황도 번민하며 대학교 총장도 번민하며 총장실에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모든 것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은 난폭하고 조직적인 폭력이다. 현 세기가 인간 역사의 기록에 있어서 가장 폭력적임을 나는 믿고있다”고 말했다. 그 교수는 세상의 진로는 나라들이 “자연적 환경에 대한 강포하고 무모한 파괴”를 추구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임신

◆ 작년 ‘뉴욕’ 시에서는 중고등학교 학생 즉 중학교 1학년생에서 고등학교 3학년의 재학생들 중에서(물론 미혼녀들) 2,487명이 임신하였다고 보고되었다. 이 수는 8년 전의 수의 거의 두배나 된다. 십대의 임신을 맡고 있는 교육계획국 부국장 ‘다니엘 슈라이버’ 박사는 지난 2년간 임신한 학생에 대한 방침이 극적으로 개정되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과거에는 소녀들의 임신이 발각되는 즉시 퇴학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는 그들이 해산할 때까지 출석할 것을 사실상 격려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임신한 여학생이 학교에 다니도록 격려받고 있으므로 보건성은 만일 임신한 학생이 수업중에 진통을 일으키거나 분만할 시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모든 학교 당국에 지시하였다. ‘부루클린’ 소재 「에이브라함 링컨 고등학교 교장 ‘에이브라함 에이취. 라쓰’는 “‘아마튜어’들인 일시적 학교 산파들을 위한 스스로 해결하라는 안내서의 관여는 전적으로 언어 도단이다”라고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역시 언어도단인 것은 부도덕에 대하여 그와 같이 냉담하며 정상적인 생활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그 사상이다. 그리고 이들 젊은이들에게 높은 도덕 표준을 조금도 아니 전혀 가르쳐 주지 않고 있는 점이다.

약탈당하고 있는 교회들

◆ 한 보험회사 대리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죽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회를 약탈한다. 화재야말로 가장 큰 문제이다” 하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전 교회가 도난의 괴로움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도난 보험료가 너무 비싸므로 얼마의 종교 집단들은 보험료를 지불하느니보다는 차라리 도난당하는 것을 보상하는 편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한 ‘뉴욕’ 보험회사 대표는 “교회는 기본 사회제도의 하나인데 약탈을 당하고 있다. 우리는 교회에 편지를 계속 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의 상태에 대하여 매우 염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독벌

◆ 당국은 독벌 즉 만벌에 쏘였을 때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임을 경고 한다. ‘뉴욕’ 안전 이사회는 그와 같은 독의 심한 반응으로 고통하는 사람들은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독 반응은 몸 전체의 계속적인 진통과 열, 관절고통과 발진의 출현을 일으킨다.

성서 낭독이 금지됨

◆ ‘펜실바니아’ ‘유니온 타운’ 부근 ‘알버트 칼라틴’ 학구는 방송기도와 학교 교실내에서의 성서 낭독을 더는 계속할 수 없게 되었다. 연방 판사 ‘루이스 로젠버그’는 공립 학교에서의 종교적 행사는 헌법상의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된다는 1963년의 ‘미국’ 대법원의 판결을 인용했다. 그러나 그 판사는 “심지어 학교 건물 내라 할찌라도 자녀들이 그들 자신의 시간에 그들 자유 의사에 따른 자유로운 집회 행위에 기인한 어떤 종교적인 의식”에 관하여는 아무 의견도 제시하지 않았다.

‘마리화나’와 폐암

◆ ‘캐나다’ ‘온타리오’의 중동조사 재단은 ‘마리화나’의 계속적인 심한 흡연은 폐암을 ‘일으킨다’고 보고하였다. ‘인도’에서의 연구는 심한 ‘마리화나’ 흡연이 “만성 폐병으로 인한 고통의 부담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확립하였다.

최고의 폭력의 해

◆ 폭력의 원인과 방지책에 관한 미국 국가 위원회의 최종적 보고는 다음과 같다. ‘미국 내에서 폭력은 놀랄만큼 높이 상승하였다. 집단폭행이나 개인폭행이든 암살행위를 고려하면 1960년대의 10년간은 그전 수십년보다 상당히 더 폭력적이고 그리고 우리 역사상 최고의 폭력적 수준을 차지한다.

사람들은 무엇을 믿는가?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행한 최근의 ‘갤럽’ 여론 조사에 의하면 10명 중 9명의 남녀가 하나님을 믿으며 10명 중 6명 이상이 천당을 믿는다. 사람들의 종교 분석은 ‘로마 가톨릭’교인으로서 ‘가톨릭’ 기본 교리의 일부를 배척하는 사람들은 약 3분의 1에 해당함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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