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80 03월호 25면
  • 증거 부재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증거 부재
  • 깨어라!—1980
  • 비슷한 자료
  • 시각 장애인이 여호와에 관해 배우도록 도우십시오
    우리의 왕국 봉사—2015
  • 확신 있게 말하기
    신권 전도 학교 교육에서 얻는 유익
  • 좋은 소식에 눈을 뜨다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4
  • 화학과 인간 세계
    깨어라!—1971
더 보기
깨어라!—1980
깨80 03월호 25면

증거 부재

“과학자들, 도처에서 생명의 필연성을 확신하다.” 이 글은 1978년 12월 5일자 ‘스테이튼 아일랜드’(미국) 「어드밴스」지에 실린 표제이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 발신의 그 기사는 이 확신이 증거보다는 믿음에 근거하고 있음을 시인하였다. ‘메릴랜드’ 대학교의 ‘사이릴 포냄페루머’는 그에 대한 확신을 이렇게 표현한다. “생명이란 우주 어디서든지 조건만 갖추어지면 발생했을, 한 필연적인 과정으로 고려될 수 있다.” 그는 계속 이렇게 부언한다. “태양에 관해서 진기한 것이라곤 없다. 태양은 이 행성 위에 생명의 창조를 이룩해 놓았다. 화학과 물리의 법칙들이 곧 우주의 법칙이다.” 그러나 그들은 태양이 지금은 그 창조력을 상실했음을 인정한다. 또한 그들은 법칙 수여자의 존재를 배제하기 때문에 화학과 물리의 법칙들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주장해야만 한다.

그 기사는 이렇게 결론을 맺는다. “이런 점들에 관해 말하자면, 오늘날 생물학자들은 그들의 기원에 대한 무지를 고려할 때 특별히 자랑할 것이 없다. 그들은 스스로 어떻게 생명 이전의 화학 물질들이 유기적인 생명체로 변화되었는지 아직 설명할 수 없음을 시인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그 대답을 향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가이아나’에서의 ‘존즈타운’ 집단 자살의 희생자들도 역시 일종의 믿음을 갖고 있었다. 예수 당시에 있었던 이런 상태가 오늘날도 역시 존재한다.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태 15:14.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