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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부족 현상—우리의 대응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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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부족 현상—우리의 대응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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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80 04월호 8-11면

‘에너지’ 부족 현상—우리의 대응책은 무엇인가?

임박한 세계적 ‘에너지’ 부족은 당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것이 사실인가? 아니면 속임수인가? 곧 닥칠 문제인가? 아니면 우리의 자녀와 손자녀들이나 걱정할 문제에 불과한가?

지난 해에 세계는 이러한 질문들이 눈 앞에 닥친 문제임을 체득했다. ‘에너지’는 돌연 수많은 사람들의 첫째 가는 근심거리가 되었다.

‘그리이스’에서는 자가용 운전자들이 격 주말제로만 운전하도록 제한되었다. ‘탄자니아’는 휘발유 배급제를 시작했다. 주유소에서 장사진을 이루어 여러 시간 기다리는 일은 ‘터어키’, ‘아일란드’ 및 미국에서 다반사가 되었다.

“주유소로 차를 몰고 들어가는 것은 마치 전투 지역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지치고 화가 치민 운전자들은 울화를 터뜨리기 시작한다.” 이것은 작년 5월 「타임」지의 보도였다. ‘캘리포오니아’ 주(미국)에서는 참다 못한 한 남자가 400‘미터’의 자동차 행렬을 제치고 주유소로 차를 몰고 들어가, ‘피스톨’을 꺼내 다른 성난 고객들을 꼼짝 못하게 하고서는 자기 ‘탱크’에 휘발유를 넣었다. 두 명의 ‘뉴우요오크’ 운전자는 주유 대기 행렬에서의 시비로 살해당했다. 몇몇 주유소 직원들은 시달리다 못해 질서 유지를 위해 총으로 무장하기까지 하였다.

엄청난 가격 인상

결핍 문제에 더하여 많은 나라에서는 어마어마한 가격 폭등이 있었다. 1978년 중반에 ‘터어키’의 운전자들은 바로 1년 전에 휘발유 값으로 지불하던 것보다 3배 이상이나 지불하고 있었다. 그들이 지불한 1‘리터’당 75‘센트’라는 가격은 ‘프랑스’도 마찬가지였으며, 다른 나라들에서는 가격이 1979년 말까지는 실제로 1‘리터’당 1‘달러’를 돌파했다. ‘필리핀’ 운전자들은 그 전해보다도 휘발유 값으로 약 2/3이상을 더 지불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는 오랫 동안 저렴한 연료가격에 길들여졌던 미국인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지난 늦여름에 영국인들은 지난 1월보다 휘발유 값으로 거의 50‘퍼센트’나 더 지불하고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높던 일본의 가격도 1년 이내에 40‘퍼센트’가량 올라갔다.

‘디젤’ 연료 가격이 휘발유와 보조를 같이 하니 특히 곤경을 느낀 것은 ‘트럭’ 운전자들이었다. ‘오하이오’ 주의 한 ‘트럭’ 운전자가 ‘‘갈론’당 3, 4‘마일’(100‘킬로미터’당 80 내지 60‘리터’)밖에 달릴 수 없는데 이건 너무하다.’고 불만을 토로한 바와 같다. 그리고 물론 운송비의 이와 같은 증가는 우리가 사는 거의 모든 물품의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세계적으로 가정용 난방 기름의 가격 인상이 특히 불안을 느끼게 하는데 그것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차 없이는 지낼 수 있다 해도 방을 따뜻하게 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다. 지난 겨울을 기점으로 하여 ‘유럽’ 경제 공동체 국가들의 난방 기름 가격은 가을까지 평균 60‘퍼센트’ 이상 인상되었으며 여전히 앙등을 계속하고 있었다. ‘스위스’인과 독일인들은 지난 늦여름까지 기름 가격이 거의 두배가 되는 일을 겪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휴가 계획을 취소했다고 한다.

지난 겨울 난방 기름 가격이 앙등할 것으로 예상되던 미국에 대해 「뉴우요오크 타임즈」지는 이렇게 보도했다. “기름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저소득 가정(수입에 불문하고 대부분의 가정이 기름을 사용하는 북동부 주의 경우처럼)은 가정 난방비가 400‘달러’ 이상 증가되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사업체의 연료비도 같은 비율로 올라가기 때문에 식품 및 다른 필수품들의 가격 역시 인상된다.

이 모든 가격 인상은 많은 경우 이미 엄청난 빚을 안고 있는 개발 도상국들을 더욱 더 파산의 위기로 몰고 가 세계 경제 제도에 불길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절실하게 필요한 현대화 계획이 속도가 늦춰지거나 아니면 중단되지 않을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전세계적으로 ‘에너지’의 한계를 더욱 실감케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 최소한 우리 자신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그리하여 전체적인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세계적으로 막대한 양의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은 조정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세계 은행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은 평균 다른 공업 국가의 사람들보다 두배 이상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

물론 ‘에너지’를 절약하려고 해 보았자 별 뾰족한 수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몇몇 사람들이 절약한다 해도 결국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게 하든, 절약하는 그 사람에게는 여러 유익이 있다.—경제적으로 돈을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과 안전이라는 면에서의 유익들이 있다.

연료가 덜 드는 차를 가지고 있으면 물론이지만, ‘에너지’를 절약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떤 차를 가지고 있든지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 휘발유 소모의 제일 원인은 속도에 있다. 시속 90‘킬로미터’로 달리면 시속 113‘킬로미터’로 달리는 것보다 휘발유를 1/5 이상 절약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게다가 좀더 서서히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진정한 유익 즉 안전이 있다. 1974년에 미국이 속도 제한을 시속 55‘마일’로 낮춘 것이 이유의 전부라는 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 해에 미국의 고속도로에서는 1973년보다 10,000명 이상이나 사람이 덜 죽었다. 또한 주행 거리 1억 6천 100만‘킬로미터’당 사망자 수도 4.11에서 3.52로 떨어졌다. 간선 고속 도로에서 속도 제한이 없는 독일 연방 공화국은 치사율이 이보다 두배 이상이다.

효율적인 자동차와 낮은 속도로 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외에도 휘발유를 절약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자질구레한 일들이 많이 있다. 하나하나로 보면 조금 밖에 절약이 안되지만 전부 합해 보면 그 총계는 상당할 수 있다. 10‘페이지’의 도표에는 이러한 절약 방법들 중 얼마가 열거되어 있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다른 방법은 가정 및 회사를 겨울에는 지나치게 더웁게 하고 여름에는 지나치게 차게 하는 일을 피하는 것이다. 경제적인 것 이상의 이익들이 있다. “‘감기에 걸리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의 하나는 가정, 점포, 사무실, 학교 및 사람들이 모이는 대부분의 다른 장소들을 지나치게 더웁게 하는 데 있다”고 ‘해리 존슨’ 박사는 「건강에의 초대」에서 말하고 있다. 매우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는 “코와 목의 기도(氣道)를 건조시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저하시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그는 지적한다. 게다가 가정의 온도 조절 장치를 단지 3.3°C만 낮추면 연료비를 35 내지 40‘퍼센트’나 절약할 수 있다. 실내에서 옷을 더 따뜻하게 입고 있으면 흔히 이보다 더 낮출 수도 있다.

‘에어컨디셔너’의 사용을 줄이면 더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에어컨디셔너’ 장치가 된 건물들은 대부분 안락한 데 필요한 것보다 더 차게 해 놓고 있다. 물론 더 차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좀더 따뜻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험 결과를 보면 97‘퍼센트’가 26°C에서 안락함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집을 22°C로 하려면 26°C로 하는 것보다 ‘에너지’가 60‘퍼센트’나 더 드는 것이다. ‘에너지’ 절약 조치의 일환으로서 미국 정부는 7월 공공 건물의 온도를 26°C 이하로 내리는 것은 불법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날씨와 건강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전문가인 ‘스테픈 로젠’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에어컨디셔너’는 우리가 여름의 더위에 적응하는 일을 지체시키는 것 같다.” 그래서 그 결과, “‘에어컨디셔너’ 장치가 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에어컨디셔너’ 장치가 안된 장소에서 일하는 사람들보다 병이 더 많고, 불쾌감을 더 느끼고, 두통이 더 많은 경향이 있다.”

가정에서 난방용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이외에도 많이 있다. 11‘페이지’의 도표는, 종합적으로 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는 방법들 얼마를 열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많은 가정에서 충분한 절연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연료비를 반까지 줄일 수 있다.

앞에 놓인 변화

사람들이 절약을 위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생활 방식이 변화를 모면할 길은 없을지 모른다. 사람들은 마침내 자가용 차를 포기하고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공중 교통 수단으로 돌아가야 할 것인가? ‘에어컨디셔너’를 마음대로 사용하던 일에 제한을 가하고 뒤뜰의 수영장을 덥히는 일을 중단하고, 거기다가 현재는 광고 간판으로 휘황찬란하게 밝혀져 있는 거리를 어둡게 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인가?

“하지만,” 하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빨리는 아니다. 노동력을 덜어 주는 우리의 모든 도구들, 우리의 전기 깡통 따개 및 고기 써는 칼, 우리의 전기 면도기 및 전기 치솔, 우리의 전기 잔디 깍개 및 전기 관목 깍개, 우리의 ‘모우터 보우트’ 및 눈 자동차를 치워 버리기 전에 다른 ‘에너지’ 자원들을 몇가지 고려해 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기름이 바닥나면 다른 것들에 의지할 수 있지 않을 것인가?”

발표된 것처럼 그렇게 심하게 부족한 것은 아니라고 항의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들은 ‘알래스카’의 새로운 유전에서 서부의 정유 공장들이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도 더 많이, 또는 동부로 수송할 수 있는 것보다도 더 많이 석유가 입하돼 미국 서부 해안에 석유 공급 과잉이 일어나고 있다는 보도를 듣는다. 아직도 대량의 잉여 천연 ‘가스’가 가격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논쟁에 묶여 있다는 보도가 있다. ‘멕시코’는 ‘아라비아’ 반도의 유전보다 더 클지도 모르는 유전의 발견을 보도했다.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최근의 조사들에서 미국인의 2/3는 연료 부족이 속임수라는 의견을 말했다. 석유 회사들이 이익을 늘리기 위해 서로 묵계하고 대중에게 이러한 생각을 교묘하게 주입시킨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확실히 상황에 대한 평가가 가지각색이며, 상황 자체가 판단에 갈피를 못잡게 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임박한 장래의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우리 각자가 관련되어 있다. 우리의 일상 생활이 연료 위기의 결과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에너지’원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의지할 수 있는 ‘에너지’원들이 많이 있음은 사실이다. 석탄은 아직도 세계 여러 지역에 풍부히 있어 앞으로 장기간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이미 몇몇 나라에서는 핵분열 ‘에너지’가 전력의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우라늄’의 비축은 석유보다 오래 갈 것으로 보이지만 채광하고 정제하는 비용이 더욱 더 비싸지고 있다. 더 앞을 내다 보면, 핵융합으로 바닷물에서 무한정의 ‘에너지’를 끌어 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햇빛 ‘에너지’는 무진장의 근원으로부터 끊임없이 공급되고 있다. 사람은 나무를 태운다든가 수력 발전소 및 풍차를 통하여 태양의 힘을 간접적으로 이용해 왔다. 이제 태양의 열과 빛을 이용하여 발전하는 일이 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태양의 열과 빛으로부터 태양의 힘을 이용하는 어떠한 실용적 방식이든 ‘에너지’ 문제에 대해 이상적인 해결책이 되어 줄 것이다. 태양은 어디에나 비치기 때문이다.

물론, 한 종류의 ‘에너지’를 다른 종류로 대체한다는 말을 할 때 우리는 모든 종류가 똑같이 유용한 것이 아님을 안다. 석탄은 전기 ‘터어빈’이나 기관차를 움직이는 일에 석유를 대신할 수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일 수는 없다. 핵력은 거대한 발전소의 경우에나 실용적이다. 반면, 태양력은 개개 가정에 쓸 수 있을 만큼 소형의 설비에 유용함이 알려지게 될지 모른다. 수력 발전소의 전력은 강의 ‘댐’으로부터 도시들로 고압선을 따라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 지열(地熱)은 화산 지대에서는 유용하지만 모두가 화산 근처에서 사는 것은 아니다.

또한 ‘에너지’원 중에는 오염을 일으키는 것들도 있어 대규모가 되면 견딜 수가 없다. 석탄 용광로는 연기와 매연을 공기 중으로 뿜어내며 재가 땅에 쌓인다. 탄화수소 연료들은 ‘스모그’를 일으키며 핵 ‘에너지’는 방사선 및 수명이 긴 폐기물들이 근심스럽다. 바람, 물 그리고 태양력에는 이러한 약점들이 없다.

현재의 경제 체제에 뿌리박은 경제적인 이해 관계 역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발전소에 들인 거대한 자본 투자 및 광범위한 배포망들이 예측할 수 있는 ‘에너지’원들의 변화로 말미암아 폐물이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명백히 바람직한 것이거나, 혹은 불가피한 변화라 할지라도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기 마련이다.

[10면 네모와 삽화]

운전할 때의 연료 절약

할 일

‘타이어’를 제안된 압력[매 입방 ‘센티미터’당

2.25‘킬로그램’]보다 0.2 내지

0.35‘킬로그램’ 더 부풀림

성형(星型) ‘타이어’를 사용함

윤활유 혹은 인조 석유를 사용함

‘엔진’을 잘 정비해 둠

시동을 건 즉시 차를 움직임

(처음 몇 분간은 서서히)

신호등과 같은 일시적인 장애물을 만났을 때 충분히 앞에서부터

속도를 늦춤으로써 완전히 멈추는 일을 피함

30초 이상 기다릴 필요가 있을 때는 ‘엔진’을 끔

해서는 안될 일

필요 이상으로 눈 ‘타이어’를 쓰는 일

‘트렁크’에다가 불필요한 물건들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일 (무게를 줄이라)

갑작스럽게 정지하고 발차하는 일

[11면 네모와 삽화]

가정에서의 연료 절약

할 일

천장과 벽에 절연제를 붙임

이중창 또는 겹창을 설치하고 바깥 창에는

문풍지를 담

사용하지 앉는 방은 ‘히터’를 끄고 문을 닫음

‘커어튼’ 및 가구가 열의 배출구를 막지 않도록 함

온수의 온도를 낮춤(많은 온수 ‘히터’는 ‘에어컨디셔너’,

냉장고, 냉동기 및 ‘텔레비젼’을 합한 것보다도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

세탁물을 찬물로 빨고 헹구라

욕조 목욕보다 ‘샤워’를 더 많이 함(‘샤워’는 온수가

약 반이면 된다)

가능하다면 촉수가 낮은 또는 형광등을 사용함

사용하지 않는 불을 끔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난로 또는 장작 난로의 바람 문을 막음

해서는 안될 일

‘가스 스토우브’에 점화용 불씨를 사용하는 일(점화용 불씨는 모든 취사용

‘가스’의 반 이상을 씀), 전기 점화기를 설치하는 일

‘스토우브’ 위에 둔 음식이 끓기 시작한 후에도 불을 세게 하는 일

(서서히 끓는 것보다 요리가 더 빨리 되는 것이 아님)

온수를 틀어 놓고 접시를 헹구는 일(찬 물을 사용하거나

온수를 받은 물에다 헹구라)

물로 면도할 때 온수를 틀어 놓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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