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면
어린이에 대한 외설 행위는 점증하는 공포가 되고 있다! 그 수가 연간 수만 건에 달하긴 하지만, 한 아동 복지 연맹은 그 수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누가 무력한 어린이들에게 그처럼 퇴폐적이고 파렴치한, 부도덕한 행위를 자행하는가? 물론 낯선 치한들도 그런 일을 자행하지만, 그보다 더욱 흔히 성적 학대자들은 피해자들의 친척이거나 그 가족의 친지들이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조처를 취할 수 있는가? 일련의 서두 기사들은 이 문제를 다루어 몇 가지 제안들을 제시할 것이다
어린이에 대한 외설 행위—모든 어머니들에게 악몽같은 일 3
어린이에 대한 외설 행위—‘누가 그와 같은 짓을 저지르는가?’ 4
어린이에 대한 외설 행위—당신의 자녀를 보호하는 것은 가능하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