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쁜 뉴스를 자주 듣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런 일이 그토록 만연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토록 많은 고통이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고통이 있는 것은 인자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어떻게 조화될 수 있습니까? 고통은 과연 종식될 것입니까?

그러한 질문들과 기타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성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답에는 독자와 독자의 가족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독자의 행복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성서의 대답을 지적해 줌으로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본지와 크기가 같은, 256면으로 된 이 책에는 대개가 아름다운 색채로 되어 있는, 150가지 이상의 교육적인 삽화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한 부 받아 보고자 한다면, 아래 쿠폰을 작성하여 2500원권 우편환과 함께 우송하시기 바랍니다.

256면 양장본 서적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를 송료 귀 협회 부담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2500원권 우편환을 우송합니다.

[32면 사진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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