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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2
깨92 10/15 30면

독자로부터

관절염 “관절염을 견디며 살아가는 일” 기사를 방금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6월 15일 호) 약 20년간 만성 관절염을 앓아 왔습니다. 하지만 완치할 방법이 없는데다 약물 부작용이 무섭기 때문에,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끊임없이 통증이 있으며, 밤잠을 못 이룰 정도로 아픈 때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 복음 전파 활동에 보조 파이오니아로서 매달 60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병세가 악화되고 관절이 굳어가는 터라, 귀지의 제안대로 되도록이면 많이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T. N., 일본

포로 수용소 생존자 “집을 떠난 긴 여로에서, 하나님을 섬기기로 약속하였다” 기사를 막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3월 1일 호) 게르트 페크너의 행복한 결과에 대해 읽게 되어 기쁘기는 하지만, 인간이 인간에게 비인도적인 행위를 한 것에 대해 그토록 속속들이 알 필요가 있을까요?

C. T., 미국

게르트 페크너의 러시아 포로 수용소 생활과 관련된 경험 중 어떤 부분은 일부 독자들에게 거북한 것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용을 너무 생생하게 묘사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게르트 페크너가 하나님을 찾으려는 동기를 갖게 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어느 정도 실제 그대로를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에 더하여 페크너의 혹독한 경험은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한다는 사실을 두드러지게 보여 주었습니다. (전도 8:9)—편집자.

줄루족 속담 귀지를 정기적으로 읽고 있는 15세 된 소녀입니다. 이 잡지야말로 최고예요! 귀지의 화가들은 정말 그림을 그릴 줄 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군요. “줄루족 속담” 기사(한국어판은 1992년 3월 15일 호)에 재미있게 그려진 “소” 그림을 보았을 때 웃음이 터져 나오더군요. 무엇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귀지를 읽으려 하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J. N., 독일

호르몬 “호르몬—인체의 감탄스러운 전령” 기사를 받아 보았을 때의 느낌이 어떠했는지 이루 형언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5월 1일 호) 1990년 12월, 뇌하수체에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선(腺)에 대해서 실제로 아는 바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직접 조사해 보았습니다. 귀지의 최근 기사 덕분에 한층 더 계몽적인 지식을 얻게 되었고 제 문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L. M., 남아프리카 공화국

조부모 저는 여덟 살인데요, “청소년은 묻는다 ·⁠·⁠·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우리 집에 와서 사시는가?” 기사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7월 15일 호) 우리 집에 와서 사시게 된 할머니는 제가 건반 하모니카를 불 때마다 시끄럽다고 야단이십니다. 그런데 가끔 저를 칭찬하기도 하시지요. 이를테면 제가 차를 따라 드릴 때, “기특하구나”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 기사를 읽으면서 아무튼 할머니께 친절히 대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S. T., 일본

왼손잡이 “왼손잡이—불리한가, 유리한가?” 기사를 아주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2년 6월 15일 호) 저는 왼손잡이로서, 어렸을 때 제가 왼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적응하기 어려운 때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위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기가 어렵더군요. 이제는 다섯 자녀를 두고 있는데, 막내아들이 왼손잡이입니다. 1년 전에 막내에게 어느 손으로 공을 던지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막내는 왼손을 들면서 “이 손으로요” 하고 대답하더군요. 그런 다음 “아빠, 다른 사람들은 왜 반대쪽 손을 사용하나요?” 하고 묻더군요. 지금도 그 묘한 순간을 생각할 때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D. C.,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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