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가 진리를 배우다
아프리카 지부티에서, 루이 페르노라는 가톨릭 수사가 여호와의 증인에게서 「청소년기—보람있게 사용해야 할 시기」 책을 받았습니다. 한 가톨릭 학교의 교장인 루이는 종종 자기 종교가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명확한 지식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생각하였습니다.
루이는 그날 저녁에 「청소년기」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상, 그 책은 매우 흥미있어서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참 종교라면 성서의 가르침을 굽히지 않고 사람들에게 건전한 지침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이제 그러한 책을 찾은 것입니다!
다음날 루이는 그 책을 전해 준 증인에게, 자기가 진리를 발견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바로 그 주간에, 그는 수사직을 사임했을 뿐 아니라 가톨릭교에서 탈퇴하였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으며 자기가 배운 성서 진리를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400만 명 이상의 성서 연구생으로 이루어진 국제적인 조직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의 목적에 관해 더 많이 배워 알도록 돕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거나 여호와의 증인과의 무료 가정 성서 연구를 원한다면,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