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여호와의 증인 중에 싫은 사람은 없었다”
여호와의 증인을 직접 만나본 적이 있습니까? 그들이 과연 무엇을 믿는지 알아보실 기회가 있었습니까? 필시 길이나 집에서 증인을 잠깐 대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잠깐 대하는 것으로는 대개의 경우 실제로 의견을 주고받을 시간을 갖지 못합니다.
미국의 종교 칼럼니스트 조지 플레이겐즈는 증인들을 만난 자기 경험을 이와 같이 썼습니다. “자기가 만난 사람 중에 싫은 사람이 없었다고 한 [미국의 유머 작가] 윌 로저스의 말을 약간 바꿔 표현하자면, 내가 만난 여호와의 증인 중에 싫은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나서 플레이겐즈는 아일랜드의 작가 앨런 베스틱의 이러한 말을 인용하였습니다. “악평을 많이 듣는 이 조직의 성원 하나하나는 사교적이고, 쾌활하고,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영국] 런던의 국제 대회에서, 내가 만난 모든 증인은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고 정중하게 그리고 꾸밈없는 우정적인 태도로 나를 대해 주었다.”
플레이겐즈는 일부 증인들이 사용했던 공격적인 호별 방문 봉사 방법이 많은 악의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대부분 변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한 증인 대변인의 이러한 말을 인용하였습니다. “지금의 증인들 대부분은 한때 증인 방문객의 면전에서 문을 꽝 닫던 사람들이다.” 요즈음 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엄청난 문제들에 대해 인간에게 해결책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은 인류의 문제들에 대한 유일하고 완전한 해결책이 예수의 기도 가운데 지적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 6:9, 10) 순종하는 온유한 인간 가족이 인정하는 하나님의 왕국에 의한 통치권은 현재 세계를 괴롭히고 있는 폭력과 증오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성서와 성서의 가르침에 대해 더 알기 원한다면, 인근의 왕국회관에서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거나 5면에 있는 가장 가까운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