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위로가 된다’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지만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습니까? 관심과 이해심이 중요합니다. 작년에 그런 처지에 있는 한 사람은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워치 타워 협회에 이처럼 편지하였습니다.
“방금 「우울한 사람을 위한 위로」 전도지를 읽었습니다. 나는 화학적 불균형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 전도지를 읽으니 매우 위로가 됩니다.
“우울증에서 벗어날 희망이 있으며 그것을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위로가 됩니다. 또한 나같이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해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위로가 됩니다.”
이 전도지는 작은 지면에 많은 점을 담고 있습니다. 한 부 받아 보기 원하거나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한다면,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32면 삽화]
우울한 사람을 위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