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 무진한 지식의 보고입니다!”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사는, 「파수대」와 본지의 한 독자는 워치타워 협회에서 발행한 이 두 가지 잡지의 연도별 제본 잡지에 대해 위와 같이 썼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을 이었습니다. “실로 주옥과도 같은 값진 지혜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관심 있는 제목으로서 이 제본 잡지들 가운데 나와 있지 않은 것은 거의 없더군요. 사람들이 저를 대학 졸업자로 착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대학은 문턱에도 못 가 봤다고 고백하면 그들은 깜짝 놀라곤 하지요.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파수대」와 「깰 때이다」지의 애독자일 뿐이랍니다.’”
이 잡지들은 매년 제본 형태로 출간됩니다. 그러나 우편으로도 이 잡지들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여러분이 사는 지역의 여호와의 증인을 만나 보거나 5면에 나와 있는 인근 워치타워 협회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