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과제를 위한 가치 있는 도움
“「파수대」와 「깰 때이다」는 제가 지금까지 읽은 잡지 가운데서 단연 가장 많은 지식을 전달해 주고, 읽고 이해하기가 가장 쉽고, 가장 시기 적절하고, 가장 격려적인 잡지입니다”라고 한 십대 독자는 편지하면서 계속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학교 과제를 위한 지식을 이 잡지에서 얻어 왔습니다. 학교에서 어떤 내용에 관해 공부할 때면, 바로 그 제목에 관한 기사가 잡지에 실려 있어 저에게 격려가 되고 그 주제와 주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소녀는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참가해야 하는 과학 박람회에 출품할 과학 과제를 위해 하나의 주제가 필요하였습니다. 그 과제를 위해서는 포스터 석 장, 보고서 한 편, 모형 하나가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실 효과에 대한 제목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는데, 그 점은 「깰 때이다」 1989년 9월 8일 호(한국어판은 1989년 9월 15일 호)에서 논의된 바 있습니다. 그 기사에 나오는 삽화를 기초로 포스터를 그리고 그 기사의 내용을 이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생물 교사는 저에게 최고 점수를 주었으며, 저는 생태계와 환경 보호 부문에서 일등상을 받았습니다!”
「파수대」와 본지를 가정에서 받아 보기 원하거나 무료 가정 성서 연구를 원한다면,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