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의문에 답해 주었습니다’
미국, 켄터키 주에 사는 한 독자는 본지 1995년 2월 22일 호(한국어판은 1995년 3월 1일 호)에 나오는 “폐경기—그에 대한 더 나은 이해”라는 일련의 기사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편지하였습니다. “저는 최근에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세 시간짜리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세미나는 두 군데의 일류 병원 교육부에서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그 세미나의 프로그램도 매우 교육적이었습니다만, 세 시간 동안 그 세미나에서 배운 것보다 30분간 「깨어라!」를 읽으면서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더구나 15달러의 비용을 들이지도 않았습니다.)”
본지의 또 다른 독자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저는 지난 3년 동안 폐경기에 관해 쓴 책들과 기사들을 많이 읽어 왔습니다. 그런 뒤에도 언제나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귀지의 기사들은 이 문제에 관해 제가 품고 있는 모든 의문에 답해 주었습니다.”
본지는 독자들에게 오늘날의 문제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제공해 줍니다. 더욱 중요한 것으로서, 본지는 평화로운 신세계에 관한 창조주의 약속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해줍니다. 본지를 발행하는 여호와의 증인의 신앙과 활동에 대하여 더 알기를 원하신다면, 인근의 왕국회관에서 증인들을 만나시거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