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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을 피우는 장작같이”
  • 깨어라!—1999
깨어라!—1999
깨99 1/22 32면

“불을 피우는 장작같이”

이 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 사는 16세 소녀인 제니퍼가 「파수대」와 「깨어라!」지를 묘사한 말입니다. 제니퍼는 편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잡지에 실린 내용을 저의 열심의 불꽃에 계속 공급함에 따라, 저의 마음은 밝게 타오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기사들이 집필된 방식은, 암흑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문제들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집필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내 줍니다.”

제니퍼는 또한 “성서의 정당성을 변호하는 모든 지식”에 대해 감사를 나타내려고 편지를 썼습니다. 그는 이렇게 지적하였습니다. “저와 대화를 나눈 거의 모든 사람은 성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합니다. 성서가 연구 조사할 가치가 있는 책임을 증명하는 이 모든 지식이 이렇게 발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 이러한 지식이 제가 사는 곳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됩니다.”

제니퍼의 말은 정말 맞습니다. 성서의 가치를 강조하는 지식은 분명히 세계 전역에 필요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라는 팜플렛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팜플렛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해 줍니다. ‘성서는 신뢰할 수 있는가? 성서는 과학과 일치한가? 성서는 현대 생활에 실용적인 책인가?’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본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신다면, 32면으로 된 이 팜플렛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든 사람을 위한 책」 팜플렛을 보내 주십시오.

□ 무료 가정 성서 연구에 관하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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