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하실에서 발견한 보물
작년에, 미국 뉴욕 주 북부에 살고 있는 한 여자는 자기가 그러한 보물을 찾았다고 알려 왔습니다. 받는 사람이 “담당자 귀하”로 되어 있는 편지에서,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이 작은 책을 교회의 지하실에서 발견하고는, 집에 가지고 왔습니다. 책의 제목은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입니다.”
그 여자는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넉 장(章)만 더 읽으면 이 책을 두 번째로 다 읽게 됩니다. 내용이 너무나 흥미 있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읽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천천히 읽으면서 모든 내용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어요.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지금까지 배운 것보다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전혀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 되었지요. 이 책과 같은 작은 책들을 더 받아 보고 싶군요.”
그가 발견한 책은 여호와의 증인이 20년 전에 발행한 것인데, 112개 언어로 8100만 부가 넘게 발행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책이 절판되었지만, 그 책의 핵심이 되는 요점을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라는 32면 팜플렛을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시면 이 두 종류의 팜플렛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팜플렛을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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