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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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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1
파61 5/15 200면

독자로부터의 질문

• 「사단」은 예수를 유혹하기 위하여 어떠한 형체로 혹은 어떠한 방법으로 나타났읍니까? 그 인간의 형체로 나타났읍니까? 혹은 예수께서 목소리만 들으셨읍니가? 또한 예수께서는 어떻게 「사단」이 그를 데리고 광야로 가고 또한 성읍을 통하고 성전 꼭대기로 끌고 가게 하셨읍니까? 예수께서는 실제적으로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셨읍니까?—「시에라 레오네」의 한 독자로부터.

「유다」서 6절에서 우리는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하나님께서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다는 기록을 볼수있다. 1955년 10월 1일호 파수대(영문) 594, 595면에서는 이 흑암이 영적인 것이요 실제적인 것이 아님을 말한 후에 이렇게 설명하였다. 『그들이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어졌다 함은 또한 그들이 흥수 이전에와 같이 더는 육체화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 같다. 예수 그리스도를 포함한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천사들이 홍수 후 여러 천년 동안 즉 그리스도의 충성스러운 사도당시까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의 거룩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육체화하는 능력을 사용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죄를 범한 천사들은 그 능력을 남용하였기 때문에 더는 이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우리는 「사단」마귀도 역시 예수를 유혹하기 위하여 육체화할 수 없었다고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예수께서 「사단」으로 그를 성전 꼭대기로 데려가게 하였다는 점에 있어서 광야에서 있었던 예수에 대한 유혹에 관한 기록에 나타난 모든 것을 다 문자 그대로 생각하는 것은 논리적이 아니다.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실제로 볼 수 없는 산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점에 있어서도 「사단」이 문자 그대로 몸으로 예수를 데리고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운 것이 아니었다는 논리적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유혹하기 위하여 실제로 그러 한 것이 모두 필요하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다.—마태 4:3-10.

• 출애굽기 20:11에 기록되어 있는 넷째 계명에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7일에 쉬었음이라』고 하였읍니다. 이 『엿새』에는 창세기 1:1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엿새』동안에 『여호와가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미국의 한 독자로부터.

그렇게 말할 수 없읍니다. 창세기 2:4에 있는 『때(day)』와 출애굽기 20:11에 있는 『엿새』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 위에 빛을 만드신 때로부터의 전 창조 기간을 말하는 것이요 그 전의 기간 즉 땅이 이미 있었으나 형체가 없었고 비어있어 암흑이 지면을 덮고 있는 물위를 싸고 있던 기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창조 주간에 하늘들을 창조하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하늘들은 창세기 1:6-8에 기록되어 있는 둘째날에 생긴 하늘들입니다. 이 하늘들에 20절에서 말한 날개 가진 새들이 날라고 하신 곳입니다. 이러한 하늘들에 태양과 달과 별들이 넷째날에 보이게 된 것입니다. 이땅도 이 창조 기간에 창조되었읍니다. 그것이 파도 치는 물 밖으로 나타난 것은 셋째 날이었읍니다. (창세 1:9, 10) 그러므로 이러한 것들이 창세기 2:4과 출애굽기 20:11에서 말하고 있는 『하늘과 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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