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기독교 세계
『기독교 교희는 실패해 온것 같이 보인다. . . . 그의 신앙에 관하여 말할 기능을 상실한것 같이 보인다. 그 신앙 가운데 그들은 참된 것과 생기있는 것을 표현하고 전달해 주어야 한다. 신학자들의 말은 너무나도 인공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생활에서 멀리 떨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은 대학교에서 신학이 앞섰을 때와 서양 국민들의 지적 생활에 최대의 영향을 주었을 때를 꿈꿀 따름이다. . . . 우리는 비 기독교 세계에서 실제적인 모든 목적을 위하여 산다. . . . 현대 남성의 정신은 널리 유행하고 있는 무신론 즉 비 무신론이 아닌 주의로 물들여지고 있다. 신의 개념이 존재할 여지가 이제는 없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뉴욕 타임스」에 인용됨, 「하노바」의 「루터런」 감독 「한스 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