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파62 5/1 168-173면
  • ”떡집”에서 나오신 세계 통치자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떡집”에서 나오신 세계 통치자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2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뺨을 때리다
  • 간접적으로 뺨을 때리다
  • 하나님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열국 중의 사자 같이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2
  • 베들레헴
    성경 통찰, 제1권
  • 하나님께서 온 땅의 왕이 되실 때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4
  • 왕국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함
    왕국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함
더 보기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2
파62 5/1 168-173면

”떡집”에서 나오신 세계 통치자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든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 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미가 5:7, 8.

1. 부패된 세상에서 의로운 통치자의 성품은 어떻게 이슬과 사자의 성품과 같아야 합니까?

이슬이 내리어 맺히는 것보다 더 우아하고 생기를 주는 것이 무엇이겠읍니까? 맹수 중에서 사자보다 더 능하고 담대한 것이 무엇이겠읍니까? 이슬과 사자, 이 얼마나 대조적입니까! 너무 대조가 심하므로 이 두 가지를 같이 연상하기가 곤란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판이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행복하고도 필요한 결합이 될 수 있읍니다. 고대의 한 현인이며 능한 왕이었던 사람은 이렇게 말한적이 있읍니다. 『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잠언 19:12) 이 부패된 세상에서 의의 원칙을 지키는 왕은 행악자들에게 마치 사자와 같이 담대하고도 맹렬할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동료 인간들에게 대항하고자 노력하는 충성스러운 그의 백성들에게는 마치 이슬이 부드럽게 내려서 생기를 주는 것 같이 그는 그의 호의와 승인을 내릴 것입니다.

2. 「이스라엘」에 관한 「호세아」의 예언 중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에 의하면 결국 인류는 그에게서 그러한 필요한 통치자를 어떻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까?

2 인류가 사는 이 세상은 그러한 종류의 왕 즉 통치자를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결국 인류는 판이한 여호와라는 이름을 지니신 하나님 즉 우주의 위대한 왕에게서 그러한 한 통치자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의 선민들이 아직 은총을 받고 있었을 때에 충실하게 그들을 다루신 기록이 있는데 그는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삼림이 덮인]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호세아 14:5) 그가 같은 백성들에게 노를 발하시고 막 내어 쫓고자 하셨을 때 그는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나 곧 내가 움켜갈찌라. 내가 탈취하여 갈찌라도 건져 낼 자가 없으리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호세아 5:14; 13:7, 8) 그는 공의에 있어서 치우치지 않으시나 옳은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고자 하는 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또한 자비로우십니다. 의에서 이탈하지 않으며 자비롭고 친절한 동정을 베풀줄 아는 한 나라를 그는 인류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마련하셨읍니다.

3. (ㄱ) 오늘날 사람들은 무엇에 정신을 잃었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한 정부에 관한 어떠한 큰 사실을 무시합니까? (ㄴ) 어떠한 사실 때문에 이 정부가 우리 인간에게 더 밀접한 느낌을 갖게 합니까?

3 오늘날 나라들은 인간의 손으로 만든 인간 정부에만 정신을 잃고 있읍니다. 정부 정치에 있어서 중간 노선을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서부 진영의 민주주의 정부 형태와 동부 진영의 공산주의 정부형태 중 택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마음이 들뜬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정부에 대하여 결코 생각해보지 않았읍니다. 그들은 정부라는 제목과 관련된 다음과 같은 가장 큰 사실을 무시합니다. 즉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창조주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 땅과 거민들을 위하여 한 정부를 가지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오랫동안 그릇된 통치를 받아 온 인류를 다스릴 완전한 정부의 한 통치자에게 권한을 이미 부여하셨읍니다. 이 정부는 인간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동정하지 못하는 정부가 아닙니다. 이 정부는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통치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과 혈육의 밀접한 유대를 가지고 있읍니다. 수 천 년전 「말라기」의 예언 중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 임명된 통치자의 바로 탄생지었읍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다스리도록 임명하신 통치자가 한때 그 자신이 우리 중의 하나였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한 때 하나의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그 사실 때문에 단순히 거룩한 천사들로 구성된 정부보다도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정부에 우리는 더 밀접하고 친밀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4. 미가 5:2에서 여호와께서는 어떤 정부를 선포하셨으며, 이것이 성취되는 것은 누구에게 중요한 것입니까?

4 연합된 인류를 위한 의로운 정부가 극히 필요함을 이미 아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미가」(5:2)를 통하여 이 정부를 선포하셨읍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의 태초에니라.』 「유다」 족속의 지역인 「베들레헴」에서 주전 1109년에 「예루살렘」의 「다윗」이 탄생된지 350년 혹은 그 이상이 지난 후에 「미가」는 그렇게 말하였던 것입니다. 「다윗」 왕가의 한 후손이 탄생될 동네인 「베들레헴」에 「미가」는 전 우주의 주의를 집중시켰읍니다. 이 후손은 「다윗」 가문에 영원한 왕국을 주시겠다고 「다윗」과 맺으신 하나님의 언약에 의하여 「다윗」의 보좌에 앉을 영원한 후계자가 되실 분이었읍니다. (사무엘 하 7:11-16; 마태 2:4-6; 요한 7:41, 46) 이것은 단지 온 땅 뿐만 아니라 또한 온 하늘에도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었읍니다.

5. 사건의 중요성과 일치하게 하기 위하여 통치자의 탄생은 어떻게 발표되었으며, 그리고 누구에게?

5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윗」 왕의 후예로 「베들레헴」에서 탄생되셨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목자들에게 영광스러운 천사가 그의 탄생을 선포한 것은 단순히 사건의 중요성과 일치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읍니다. 그 천사는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고 말하였읍니다. 이 발표를 한 후에 『그곳에 별안간 천사와 함께 천군의 한 무리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선의자들 가운데 평화로다.』—누가 2:4-14, 신세.

6. 이 통치자의 근본이 『상고의 태초』부터 라는 것이 어떻게 사실입니까?

6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실 때에 하나님을 찬미한 바로 그 천사들은 그가 독생자이시며 맏아들 이심을 하늘로부터 잘 알고 있었읍니다. 미가 5:2의 예언에 『그의 근본은 상고의 태초에니라』는 말이 예수에게 적용되는 것을 보아 이 사실은 명백합니다. 그러므로 「베들레헴」에서 탄생된 것이 그의 시작은 아니였읍니다. 그의 생명은 하늘로부터 땅으로 즉 영계로부터 인간 세계로 기적적인 전환을 받으셨으며 이 때문에 자연적으로 그는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다윗」의 보좌에 앉는 영원한 후계자가 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모든 창조물 보다 먼저 나신자』 그리고 『하나님에 의한 창조의 시초』가 되도록 창조하신 때부터 그는 하늘에서 그의 『근본』을 『상고의 태초』부터 가지셨읍니다. (골로새 1:15; 계시 3:14, 신세) 하나님의 이 독생자의 창조보다 더 일찍 창조가 시작된 것은 없었읍니다. 이에 대한 날짜는 하나님이 기록된 말씀에는 없읍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이것은 미확정적인 과거에 속하는 것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되실 하나님의 이 아들은 『상고의 태초』부터계신 분입니다.

7. 여호와 하나님과 그러한 천적인 경험은 이 통치자에게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할 것이며, 그가 탄생되시기에 「베들레헴」은 어떻게 적합하지 않게 보였읍니까?

7 참으로 오랜 동안 여호와 하나님과 천적인 연합을 즐기셨으니 「베들레헴」에 탄생되신 이 통치자가 인류를 다스리도록 하나님께서 임명하실 수 있는 최선의 통치자가 되시기 위하여 얼마나 풍부한 지혜와 경험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까! 그리고 「베들레헴」 「에브라다」 즉 너무 작고 보잘 것 없어서 「유다」 지파의 수 천개의 동네 중에서와 가족 중에서 없는 것 같이 여겼던 곳에서 그렇게 위대하신 분이 탄생되셨어야 하였다는 사실을 좀 생각하여 보십시오! 그리고 인상 깊지 않는 동네에서 탄생되시는 것은 그만 두고라도 그는 마굿간에서 탄생되셨으며 요람으로서 구유에 뉘었던 것입니다. (누가 2:7, 12) 그러나 「베들레헴」은 얼마나 존귀한 곳이 되었읍니까!

8. 「다윗」 당시에 누구의 보좌가 「예루살렘」에 있었으며, 그 보좌에 하나님의 아들을 앉힌다 하드라도 왜 참으로 높이는 것이 되지 않습니까?

8 「예루살렘」의 「시온」 산 위에 있는 궁전에서 「다윗」 왕은 여호와의 보좌에 앉을 대표자이기 때문에 『여호와의 보좌』라고 불리운 물질로 된 보좌에 앉았읍니다. (역대 상 29:23, 신세)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베들레헴」에서 탄생되심으로 그 보좌에 앉을 당연 한 권리를 가지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시온」 산 위의 왕 「다윗」의 보좌에 결코 앉지 않으셨읍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늘로부터 오신 분임으로 만일 「시온」 산 위의 「다윗」의 보좌에 앉히셨다 하드라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는 높임을 받으신 것이 결코 아닐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다윗」의 문자적 보좌에 앉았다 하드라도 그는 『천사들 보다 [조금(난외주)]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늘에서 천사들 중에서 먼저 나신 자였읍니다. (히브리 2:9; 시 8:4, 5) 영광스런 천계로부터 이 땅으로 옮겨지고 「다윗」의 왕계라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이 인간 피조물로 탄생되신다는 것은 그를 낮추는 것이었읍니다. (빌립보 2:5-9) 그뿐 아니라 그가 인간으로서 지상에 계셨을 때 하나님의 천국의 원수들은 그를 크게 낮추었던 것입니다.

뺨을 때리다

9.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의 나라를 전파하셨으며, 그의 전파는 어떻게 오해를 받았읍니까?

9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끊임없이 나라를 전파하셨으나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다윗」의 지적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이었읍니다. (마태 4:17; 마가 1:14, 15) 온 인류를 다스릴 권리를 가진 분이 있다면 그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언된 하나님의 천국을 전파하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방 「가이사」의 「로마」 제국에 대항하는 선동분자이며 반동분자라고 고발을 당하셨읍니다. 그러나 「베들레헴」에서 나오실 통치자 예수께서는 불명예스러운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미가」의 예언은 알려주고 있읍니다.

10-11. (ㄱ) 이 통치자에 대한 어떠한 못된 취급을 미가는 5:1에서 예언하였읍니까? (ㄴ) 예수 그리스도의 경우에서 이것은 어떻게 성취되었읍니까?

10 그 동네에서 통치자가 탄생될 것을 말하기 바로 앞서 하나님의 백성들로 된 그의 조직이 침범될 위험성이 있음을 「미가」는 말하였읍니다.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찌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 샀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미가 5:1)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인간으로 계셨을 때에 인간 권력의 막대기는 모욕적으로 그의 뺨을 치는데 사용되었읍니다. 전도하도록 하나님의 영으로써 기름부음을 받으신 예수께서 하나님의 천국을 전파하셨기 때문에 그는 체포되어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 주관하는 「예루살렘」의 최고 종교 법정에 끌려 오셨읍니다. 여기에서 예수께서는 실제로 맞이셨읍니다. 이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되어 있읍니다.

11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 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생각이 어떠하뇨? 대답하여 가로되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자가 누구냐? 하더라.』—마태 26:59-68.

12. 뺨을 어떻게 더 심하게 때렸으며, 이렇게 때림으로써 누구의 관심사에 이바지 하였읍니까?

12 종교 권위자들이 예수를 「로마」 총독에게 넘겨 마치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자와 같이 치욕적으로 형주에 목박음으로써 「본디오 빌라도」와 더불어 그들의 뜻을 이루었을 때 장래의 「이스라엘」의 재판장의 뺨을 모욕적으로 더 심하게 때렸던 것입니다. (신명 21:22, 23; 요한 18:38-19:37) 그렇게하여 「예루살렘」의 그들 종교 권위자들은 그때의 예언적 『북방 왕』의 관심사에 이바지 하였던 것입니다. (다니엘 11:15, 20-22) 그러나 하나님께서 임명하셔서 『「이스라엘」의 재판장』 즉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되실 예수를 이길 수는 없었읍니다.

13. (ㄱ) 「베드로」에 의하면 장래의 『「이스라엘」의 재판장』을 그들이 이기고자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막으셨읍니까? (ㄴ) 「다윗」의 보좌에 비하여 여호와께서는 예수를 무엇으로 높이셨읍니까?

13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 중의 하나였던 「시몬 베드로」는 「로마」군의 백부장으로 「팔레스티나」에서 복무하던 군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읍니다.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 [예수]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중인 곧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사도 10:38-43) 이에 의하면 「시온」 산 위에 「다윗」의 물질로 된 보좌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더 높이셨읍니다.

14. 그리하여 여호와께서는 왕 「다윗」과 관련하여서 예수를 무엇이 되게 하셨읍니까?

14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늘의 그의 오른편에 즉 문자 그대로의 여호와의 천적 보좌로 높이셨읍니다. 그렇게 행하심으로써 시편 110:1, 2에 예언된 바와 같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주가 되게 하셨읍니다.—사도 2:29-36.

15-16. (ㄱ) 「베들레헴」에서 예수가 인간으로 탄생되신 것보다 더 말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이며, 그러므로 1914년을 무엇으로 기억할 가치가 있읍니까? (ㄴ) 시편 2:1-9은 통치자가 높임을 받으시는 것에 관하여 무엇이 라고 말하였읍니까?

15 이 모든 것은 얼마나 훌륭합니까! 이것 때문에 보잘 것 없는 「베들레헴」에서 나오실 위대한 통치자에 관한 「미가」의 예언이 오늘날 우리 시대에 더 대규모적으로 성취되는 것은 가능케 되었읍니다. 우주 사상 말할만한 충분한 가치있는 것은 19세기 전 「베들레헴」에서 통치자가 인간으로서 탄생되신 것이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건설된 천국에 높임을 받은 통치자의 지위로서 그가 더 큰 「베들레헴」에서 나오시는 것은 더욱 말할 가치가 있읍니다. 이것은 우주에서 더 중요한 사건이며 특히 인류에게는 그러합니다. 그 통치자는 한때 혈육을 가지셨던 것입니다. 정확한 성경 예언의 시간대로 바로 우리 세대 즉 1914년에 이 훨씬 더 중요한 사건이 일어 났던 것입니다. 1914년을 처참한 제 일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해로서 기억하는 것보다 『이방인의 기간』 즉 『열국의 지정된 때』의 종말과, 계시록 12장에서 환상적으로 예언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천국이 탄생된 때로서 기억할 가치가 훨씬 더 있읍니다. 그때에 세상의 나라들이 혼란의 도가니 속으로 휩쓸려 들어갈 것에 관하여, 그리고 그때에 여호와와 그의 새로 높임을 받은 그리스도 즉 기름부음을 받은 자에 대적하여 일어날 왕들에 관하여 시편 2:1-9에서 오래 전에 「다윗」은 예언적으로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16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 [그리스도]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7-18. (ㄱ) 높임을 받으셨을 때 예수께서는 더 큰 「베들레헴」에서 어떻게 나오셨읍니까? (ㄱ) 예수 자신의 말씀에 의하면, 온 인류가 필요한 더 큰 떡은 무엇입니까?

17 예언된 통치자가 하나님의 우편에서 왕국에 높임을 받으셨을 때에 지적인 「베들레헴」보다 더 크고 중요한 「베들레헴」에서 여호와 하나님께로 나오셨읍니다. 「베들레헴」이라는 명칭은 「떡집」이라는 뜻입니다. 「베들레헴」이 관련되어 있는 「에브라다」는 다산과 비옥을 의미합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 구역에 위치한 「유다」는 [여호와-] 찬미를 받으셨다 라는 뜻입니다. (창세 35:19; 29:35; 49:8) 인류에 대하여 「떡집」이 의미하는 바는 더 큽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생명 자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인류는 섬기는 자 즉 더 큰 「떡집」에서 나오시는 통치자를 필요합니다. 인류가 살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단순히 밀이나 보리 혹은 「라이보리」로 만든 떡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40일간 광야에서 금식을 마치신 때에 자신이 그 사실을 강조하셨으며 자신을 위하여 기적적으로 떡 만드시는 것을 거절하셨고 천적 아버지의 말씀을 되풀이 하여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신명 8:3; 마태 4:1-4, 신세.

18 예수께서 인간으로 지상에 오셨을 때 그는 생명을 주는 여호와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가지고 오셨던 것입니다. 또한 땅에서 나는 없어질 떡을 구하러 온 자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요한 6:51.

19. 1914년에 인류를 위하여 예수께서 「더 큰 떡집」에서 어떻게 나오실 수 있으셨으며, 이 떡집에 비추어 「에브라다」와 「유다」라는 이름은 「베들레헴」과 어떠한 관련이 있읍니까?

19 예수께서 하늘에 돌아가셔서 하나님의 임제하시는 곳에 다시 나타나셨을 때에 죽어가는 인류 족속들을 위하여 그는 자기 인간 육체의 희생의 가치를 바치셨읍니다. 그러므로 이제 1914년에 왕으로 높임을 받으신 예수께서는 「떡 보급창」인 「떡집」으로부터 나올 수 있으셨으며 지상에서 이것을 믿음으로 먹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신 세계에서의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게 되셨읍니다. 천적인 『떡집』은 온 인류에게 전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들은 그 곳으로부터의 여호와의 통치자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합니다. 관련되어 있는 「에브라다」라는 이름이 표시하듯이 그곳은 다산하는 곳이며 비옥한 곳입니다. 그리고 이 곳은 생명을 유지케 하는 많은 열매를 생산하여 제공합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가 「유다」 구역에 위치하였던 것 같이 「떡집」도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천사들의 무리로부터 찬미를 받으시는 거룩한 하늘에 위치하여 있읍니다.

20.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오시는 더 큰 「베들레헴」은 수 많은 「유다」의 동네와 관련된 지적인 「베들레헴」과 어떻게 비슷합니까?

20 이들 천적인 찬미자들 중에서 으뜸되시는 분은 「베들레헴」에서 나오신 통치자이십니다. 통치자로서 그는 지상의 모든 그의 백성들에게 같이 여호와를 찬미하도록 가르치실 것입니다. 그는 작은 집단 즉 지적인 「베들레헴」이 아니라 그의 영적인 형제의 집의 대표자로서 여호와 하나님께 나오십니다. 이들은 천국에서 그와 더불어 합동 후사가 될 발 자취를 따르는 144,000의 추종자들입니다. (계시 7:4-8; 14:1, 3) 천천 만만의 하늘의 무리중에서 그것은 참으로 작은 집단입니다. 천적인 큰 무리의 찬미자들 중에서 이들은 너무 적어 세일가치 조차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니엘 7:9-10) 그러나 통치자 예수 그리스도와 144,000의 합동 후사 모두로 구성된 이 작은 집단은 하늘에서 가장 중요한 집단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전 우주 조직을 다스리는 수도 조직이 될 것 입니다. 영원한 생명에 굶주리고 있는 인류에 『생명의 떡』을 가져다 주시므로 섬기실 것입니다. (요한 6:48-50, 신세) 그리하여 더 큰 「예루살렘」에서 나오신 통치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을 찬미하는 무수한 하늘의 천사들 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성취할 것입니다.

간접적으로 뺨을 때리다

21. 1914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 중에서 다스리기 시작하셨으며, 그 후에 그의 뺨을 때리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였읍니까?

21 오늘날 나라들이 여호와의 마련을 감사하지 않기로는 19세기 전에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지적인 「베들레헴」에서 나오셨을 때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미가 5:1의 더 큰 예언의 성취에 있어서 그들은 이 『「이스라엘」의 다스리는 자』의 뺨을 때렸읍니다. 언제? 어떻게? 물론 직접적으로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하늘의 하나님의 오른편 보좌에 앉히셨으며, 나라들이 우주선으로도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나라가 1914년에 하늘에서 탄생된 후 그는 일단 원수 중에서 다스리기 시작하셨읍니다. 그는 사단 마귀와 그의 악귀들을 하늘로부터 우리 땅 가까이로 내쫓으셨으며,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거룩한 천적 조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읍니다. 그러므로 천적인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모욕적으로 때리는 것은 간접적으로 발생하였읍니다. 어떻게? 제 일차 세계대전 중 지상에 있는 그의 충성스러운 추종자들의 남은 자들에게 고통을 가함으로써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하여 예수께서는 그의 12사도들을 내어 보내셨을 때에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마태 10:40) 반대로 예수의 제자가 천국복음을 가져올 때에 돌아서는 자는 역시 예수께 돌아서는 자입니다.

22.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양과 염소의 비유 가운데서 어떠한 원칙을 말씀하셨으며, 그러므로 그의 경우에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그의 뺨을 때리는 것이 됩니까?

22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나라들의 심판을 묘사하기 위하여 양과 염소를 사용하여 비유하시는데 있어서 보좌에 앉으신 예수께서는 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염소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마태 25:40, 45) 그러므로 오늘날 권력의 채찍을 남용하여 예수의 영적인 형제들의 남은자들의 뺨을 때리는 것은 천척인 『「이스라엘」의 다스리는 자』를 모욕적으로 때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열왕 상 22:24; 욥 16:10.

23-24. (ㄱ) 1914년이 오기 오래 전에 영적 남은자들은 그 해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전파하였으며, 기독교국의 통치자들은 그들에게 어떠한 태도를 취하였읍니까? (ㄴ) 「베들레헴」에서 나오신 통치자는 남은자들에 대한 그러한 학대를 어떻게 보셨읍니까?

23 1914년이 오기 오래 전에 그해에 『이방인의 기간』이 끝날 것이라는 것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 온전히 세워질 것이라는 것을 그리스도의 영적인 형제의 남은 자들은 기독교국들에 전파였읍니다. 책들과 소책들, 잡지와 전도지를 배부하며 공개 강연을 하고 마지막으로 「창조의 사진극」을 공중에게 무료로 보여 줌으로써 그들은 이 천국을 전파하였읍니다. 그 당시에 기독교국의 종교 지도자들은 모두 세계대전 문제에 골몰하였읍니다. 1914년에 『이방인의 때』가 끝나고, 이제 땅의 올바른 통치권은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는 것을 전파한 그리스도의 영적 형제들의 남은자들에 관하여, 그들이나 서로 싸우는 나라들은 전혀 호의를 베풀지 않았읍니다.

24 종교 교직자들은 이 소식에 매우 화가났읍니다. 계엄령과 광신적이며 정신 착란적인 애국심은 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였읍니다. 그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많은 열매를 맺는 천국 전파자들을 사람들 앞에 나쁘게 보이도록 하였으며 군국화된 정치적 정부 앞에 선동적으로 보이게 하였읍니다. 예수의 경우와 같이 선동적이며 반동적이며 국가의 복지에 장해가 된다는 거짓 고발로써 그의 형제들의 남은 자들은 모욕을 받았읍니다. 노기에 가득찬 정치와 사법권의 채찍은 그들의 뺨을 때리기 위하여 윙 소리를 내었고 사실 그들은 투옥되었으며 강제 수용소에 구류되었고 그들의 서적을 금지하며 그들의 집회를 금하였읍니다. 이 불의하고도 반 그리스도인 행동을 천적인 「베들레헴」에서 나오신 『「이스라엘」의 다스리는 자』가 알지 못하셨을까? 천만에요! 이들이 그의 영적인 형제들이며 그의 천국의 대표자들이므로 그는 자기에게 행하신 것 같이 여기셨읍니다. 해를 끼치여 모욕을 더 가하기 위하여 기독교국은 그리스도의 천국 대신에 국제연맹을 선택하였으며 그들은 국제연맹을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의 정치적 표현』이라고 부름으로써 그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읍니다.

25.이것을 여호와께서는 미가 5:3에서 어떻게 예언 하셨으며, 이것은 육적 「이스라엘」에게 처음으로 어떻게 성취되었읍니까?

25 천국을 거절하는 비기독교적 모든 행동을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허락하셨읍니다. 이것은 충성스러운 마음을 가진 남은 자들에게 훈계가 되는 경험으로써 이바지하였읍니다. (히브리 12:4-11) 그는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나올 것을 말한 직후에 미가 5:3에서 이러한 말씀으로 예언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 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라. 물론 이 예언의 옛날 성취는 여호와 하나님께 불순종 때문에 육적인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귀양을 당하여 저 멀리 「바벨론」으로 끌려갔을 때였읍니다. 그러나 「예루살렘」과 성전의 90년 황폐 후에 충성스러운 남은자들은 「바벨론」으로부터 구원을 받고 그들의 고향 땅으로 돌아오므로 그들의 새로운 나라와 여호와의 성전에서 숭배하는 것이 탄생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조직인 지적 「시온」이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를 탄생하는 것과 같았읍니다. (이사야 66:7, 8) 영적 「이스라엘」과도 흡사하였던 것입니다!

26. 1918년과 1919년에 영적 「이스라엘」의 경우에서 미가 5:3은 어떻게 성취되었읍니까?

26 특히 제 일차 세계 대전이 절정에 이른 1918년에 남은 자들은 광적인 종교적 공격자들의 포위를 당하였읍니다. 그들은 압도되었으며 속박을 당하였고 전쟁하는 세상 조직에 포로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과 비교할 수 있으며 한편 그들의 수도 「예루살렘」은 황폐하였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들 헌신하고 침례를 받은 남은자들의 성원을 그의 영적 자녀들로서 받아들이셨기 때문에 오래 전에 사도 「바울」이 말한 것 같이 그들도 말 할 수 있었읍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 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 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의 영적인 자녀들은 그들의 천적 어머니가 자유로운 것 같이 자유로워야 하며 현대의 「바벨론」의 노예로 귀양을 당할 수 없읍니다. 그리하여 천적 아버지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전쟁 후인 1919년에 위에 있는 「예루살렘」 즉 그의 여인이 처음으로 출생하도록 하셨읍니다. 그는 「바벨론」의 포로 상태의 손아귀를 벗어나게 하셨읍니다. 그는 그들의 두려움의 속박으로부터 충성스러운 남은자들을 자유케 하시고 그리하여 그들이 영적 『「이스라엘」의 아들들』로서 그와 정당한 관계로 돌아오게 하셨읍니다. 말과 행동과 숭배의 자유에, 전쟁 중에 부가되었던 많은 제한들로부터 자유케 되었을 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속박을 벗어났던 것입니다.—잠언 29:25.

27. 그리하여 1919년에 어떠한 영적 탄생이 있었으며, 1939년 1945년의 세계대전은 남은자들에게 무엇을 가져올 수 없었읍니까?

27 마태 24:14의 성취로서 그들은 『이 천국의 기쁜 소식』을 대담하게 전파하기 위하여 그들의 사업을 재조직하여 새롭게 하였읍니다. 이것은 마치 그들의 천적 어머니인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1919년에 탄생하여 여호와의 숭배의 땅에 새로운 나라인 자유로운 영적 나라를 산출케 한 것과 같습니다. 그 후로는 1939년-1945년의 더 심한 세계대전 중에도 남은자들은 다시는 두려움에 굴복하거나 「바벨론」의 속박에 자신을 내어 맡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28. 열국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그러한 영적 탄생이 있게 될 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읍니까?

28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과 열국들 위에 중요한 사건이 일어남이 없이 이 세상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새로운 영적 나라의 구출과 탄생이 있을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구출되고 회복된 영적 나라의 이 놀랍고도 전혀 기대하지 않던 탄생이 어떻게 그러한 사람들과 나라들에 영향을 미칠 것이었읍니까? 세상의 관심을 돌리게 하는 방법으로서입니다. 이제 보십시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